하늘을 보다가
불을 뿜는 흑용이 보였다.
기분 좋게 파전에 막걸리 한 잔을 하고
교통쨈을 재대로 맛보면서
통거제도로 옮겨
포항을 들러서
동해안으로 갔다.
10킬로가 넘는 방어 한 마리 득템
횟감 맛이 참치에 뒤지지 않았다.
머리구이는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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