융프라우는 높이 4170 미터로서(백두산의 두배) 유럽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서
스위스 인터라켄에 있다.
스위스에서는 이 산의 3400 미터까지 관광객이 갈 수 있도록 60 여년에 걸처서
산악열차가 다닐 수 있도록 공사를 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만들었다.
내가 간 이날도 한국 관광객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 국민들에게
정서적으로 인기가 좋은 산이었다.
너무 고봉이라서 호흡곤란으로 관광객이 사망한 경우(한국인)도 있었다고 한다.
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녀갈만한 곳이기에 소개합니다.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