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인생
홈
태그
방명록
창작시
새 싹
글로와
2006. 4. 14. 10:24
"새 싹"
서용택 창문을 열다 들이치는 봄비에 젖어버렸다 발도 머리도 가슴 속까지도 온통 젖어버렸다. 황급히 창문은 닫았으나 빈 가슴 파고든 비 이제는 불(火)이되어 나를 태운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시와 인생
'
창작시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폭 행
(0)
2006.12.14
'나'라는 사람은?
(0)
2006.10.12
애 원
(0)
2005.12.15
겨울로 가는 나무
(0)
2005.11.30
순응
(0)
2005.11.23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