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설 혹한을 피해서 따뜻한 남태평양 괌 여행을 (2013.2.8~11)

글로와 2013. 2. 16. 14:51

 남태평양 괌 투몬베이에서

렌트카로 섬 전체를 한 바퀴 도는데 3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

 

 마을 원주민들의 한가한 시간 

부부가 낚시를 즐기고 있슴

 

 나중에 스노클링 들어갔더니

저만한 고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ㅎ

같이 놀자고 고기들이 따라다니던데 .....

 

 괌 전체 전력을 담당하는 발전소 전경 ㅋ

직업은 못속여 ㅋ

 

 기분이 좋아진 여인 ㅎ

 

 

 

 

 널린것이 코코넛 나무

열매가 많이 열였는데 ...

누가 따먹지도 않아요.

 

 

 섬 어디에나 있는 해변이 이정도

 

 

 

 내일 놀 투몬베이 사전 답사 ㅋ

 

 

 

 축제와 랍스타 요리가 있어서 들렀슴

 

 원주민들이 하와이안 같아요 ㅋ

 

 

 비취빛 바다~~~

 

 

 바다를 감시하는 전망대(2차대전)

 

 우리나라처럼 마을 어구 해수욕장에 이웃들과 함께 나온 피서나온 사람들

 

 

 음식 싸온고 구워먹는것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ㅋㅋ

 

 

 

 

 호텔로 돌아와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물이 죽입니다. ㅎ

 

 

 

 

 

 저렇게 맑아요~~~

 

 

 스노클링이 너무 재밋어요

쥐치가 자기랑 놀지않고 한 눈 팔면 물어서 상처를 입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