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빈의 강남격인 스테판성당 거리

글로와 2016. 10. 6. 11:41


오스트리아 빈에서 우리나라 강남거리 격인 스테판 성당에서 시작되는 거리들에 모든 명품관 및 식당, 음악 미술전시관들이 밀집되어 있음

거리의 인파들도 모두 연애인급처럼 잘생기고잘입고  잘빠졌으며 특히 밤에는 두드러짐

사방 어느길이나 차없는 중심가엔 사람들로 가득함




눈은 피곤을 모르는데 배는 정해진 습관을 벗어나질 못해서 우리도 레스토랑으로 ㅎ


이름은 생각이 잘 않나는데 피자에 생고기가 올려져서 맛이 괜찮았음.



트램을 타고 백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