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속리산자락 화양동구곡 여행 -2018.06

글로와 2019. 4. 27. 13:30


우암 송시열 선생이 화양구곡이라 이름지었다는

이 곳은 1박2일로 쉬어가기 참 좋은 곳으로 보인다.






구곡의 주인인 도명산에 오르니

조선의 멸망이 예언된 연천봉 석각 있다.

암호로 된 "방백마각 구혹화생"바윗글은

조선은 개국 482년만에 망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도참글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