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내 여자를 갖고 싶다 - 서용택
저린다!
저 깊은 속
비장이 저려온다!
아린다!
실체 없는 마음
너무 아리다!
쓰다!
반쪽 터진 맛
쓸개즙보다 더 쓰다!
사랑
오!
변치않을 사랑을 다오!
나도
이제는
내 여자를 갖고 싶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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