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신안국 천사대교를 넘어서 섬으로 밤낙시-2019.04

글로와 2019. 4. 27. 14:41



작은아들은 고기담당


큰아들은 낚시담당



마눌은 총감독

아직 기온이 낮아서 고기는 없지만

모닥불 피워놓고

밤새 가족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