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세미나가 있어 제주에 다녀왔습니다. 언제봐도 신비감이 서려있는 제주 아직은 겨울이 저만치 오고 있는데도 서리꽃이 하얀 눈처럼 쌓여 매서운 겨울을 맛보이고 있었습니다. 날씨가 좋아 한라산 등반에서 좋은 사진들을 찰영할 수 있었습니다. 2005. 11. 19 바람과 바다와 서리핀 백록담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