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암산을 찾았습니다!
그런데 최불암 아자씨는 안계셨습니다! ㅋ
날씨가 좋아서
하늘로 비상해 보았습니다.
산은 낮았으나
정상은
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가 있어서
가슴 속까지 시원해졌습니다.
산이 낮아서
도시락 까먹고 반주 후에
나무그늘아래서
한 숨 늘어지게 자다와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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