족두리봉을 배경삼아
사모바위처럼 위태하게
하늘의 비문인가/ 본시 자연인데 인고한 자국인가..... "인수봉" 시귀를 회상하며
기력을 회복해서 뒷산을 마저 올라보자!
하산길에 반반한 바위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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