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인수봉 서용택 하늘의 비문(碑文)에 자연의 때가 입혀진 것인가? 본시(本始) 자연이 인고(忍苦)한 자국인가? 너는 그렇게 서서 말이 없는데 다 드러낸 너의 골격에 보는 이의 만상(萬祥)이 내려앉는다. 2007.8.18 북한산 백운대에서 인수봉을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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